아파트 확장 구간 난방배관 신설
아파트 창가 확장 바닥을 열고 은박 단열재 위에 난방 배관을 깐 뒤, 레미탈로 미장해 덮은 현장입니다.
- 지역
- 지역 비공개
- 건물
- 아파트
- 작업
- 확장 구간 난방배관 신설·미장
- 작업일
- 2026년 8월 7일

창가 확장 바닥에 난방 배관을 넣고 미장으로 덮었습니다
아파트 확장 구간은 거실과 이어져도 바닥 속에 난방 배관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가 쪽만 냉기가 남으면, 기존 방통을 열고 그 구간에 배관을 새로 넣은 뒤 다시 미장해야 합니다.
이번 작업은 창가 바닥을 열어 은박 단열재를 깔고 흰색 난방 배관을 루프로 배치했습니다. 이어서 레미탈을 개어 배관 위를 덮고, 창가부터 방 안쪽까지 젖은 미장면을 만들었습니다.
01
창가 바닥을 열어 단열재와 벽 모서리를 확인했습니다
창틀 아래 바닥을 걷어 내자 은박 단열재와 흙, 자갈이 드러났습니다. 흰색 배관은 창가를 따라 한 줄 지나가고, 벽 모서리에는 몰탈을 바른 면과 단열 보드가 맞닿아 있었습니다.

창가에 드러난 은박 단열재 
벽 모서리에 바른 몰탈 02
은박 단열재 위에 난방 배관 루프를 배치했습니다
단열재 위에 흰색 배관을 U자로 반복해 고정했습니다. 가까이서는 루프 간격이 보이고, 창가를 따라 찍은 사진에서는 배관이 여러 줄로 이어진 구간과 전동 드릴이 함께 있습니다.

배관 루프를 가까이서 본 모습 
창가 확장 구간의 배관 배치 03
레미탈을 개어 배관 위를 몰탈로 덮었습니다
배관이 놓인 창가에 젖은 몰탈을 펴고, 가장자리에는 흰색 배관이 아직 보였습니다. 바닥에는 한일시멘트 레미탈 포대를 쌓아 두고 통에서 몰탈을 부었습니다. 포대에는 일반미장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배관 위를 덮는 중인 몰탈 
레미탈을 개어 바닥에 타설 04
창가부터 방 안쪽까지 미장면을 만들었습니다
몰탈을 편 바닥은 창살 그림자가 비칠 만큼 물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벽과 만나는 모서리는 미장면이 기존 바닥보다 높아 단이 졌고, 방 전체로 보면 창가 쪽이 먼저 덮인 상태입니다.

물기가 남은 미장면 
벽 쪽까지 이어진 미장
사진은 지역을 밝히지 않은 아파트 확장 바닥 기록입니다. 배관 간격과 미장 두께는 기존 바닥 높이와 보일러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닥재는 미장이 마른 뒤에 올립니다.


